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도 타슈켄트에서 양국 다리 잇는 현지 한국여행사 수도 타슈켄트에서 양국 다리 잇는 현지 한국여행사 “한일 월드컵이 있던 2002년 처음들어와 17년째 살고 있습니다. 2005년 여기서 결혼해 아들까지 낳았으니 이곳이 이제는 제2의 모국이 된 셈입니다.”신현권 사장은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해 성공한 기업가 중 한 사람이다. 여행사 뿐 아니라 ‘한국마가렛’ 등 여러 사업체를 갖고 있다. 여행사는 2012년부터 6년째 운영 중이다. 2017년까지는 전문 경영인을 두고 운영해왔다. 하지만 비자 면제 이후부터는 이들 부부가 직접 맡아 운영하고 있다.부인 이잔나 씨는 고려인 4세다. 타지키스탄이 고향인데 고등학생 때 우즈베키스탄으로 이주해왔다 코아투어 인포 | KORTOUR IN UZBEK | 2019-11-03 17: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