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UKE]타슈켄트에서 13일 개막돼 15일까지 열리는 제25회 '실크로드 국제관광 박람회’에 우즈베키스탄의 14개 지역과 한국을 비롯한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조지아,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이집트, 태국, 말레이시아, 아랍에미리트 등 14개 국가들이 참가해 홍보관을 차려놓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외국 주재 우즈베키스탄 관광홍보대사 포럼 ▲우즈베키스탄-러시아 관광포럼 ▲관광산업 마케팅 워크숍 ▲샤흐리샵스 전통의상 국제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돼 있으며, 우즈베키스탄의 관광 매력을 소개하는 신간도서 발표회도 예정돼 있다.
※출처 : 우즈코이코노미(Uzkor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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