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제1회 타슈켄트국제도서전 ‘한국관’ 협찬

2019-11-01     KORTOUR IN UZBEK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우즈엑스포에서 제1회 타슈켄트국제도서전이 개최됐다. 이번 도서전에는 28개국 60여개 출판사가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시사북스’, ‘우즈코이코노미’ ‘라운더바우트’, ‘도서출판 세그루’ 등 4개 출판사가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코아투어는 ‘한국관’ 부스에 한복 차림의 현지 직원을 파견하는 등 적극적인 협찬에 나서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제1회 타슈켄트국제도서전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한국관' 부스 안내를 맡은 코아투어 현지 직원 이로다(Iroda) 씨 모습. 도서전 기간 내내 함께 사진을 찍자는 관람객들이 몰려 즐거운 비명을 질러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