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코아투어]서울대치과병원은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타슈켄트 아동병원에서 우즈베키스탄의 취약계층 어린이 20여 명을 대상으로 구순구개열 수술을 진행하고, 아동·청소년을 위한 치과진료 의료봉사를 하고 귀국했다.
또 인천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인천시 새마을회가 ‘한복 보내기 운동’으로 마련한 한복 2,500벌이 오는 6월 우즈베키스탄으로 보내져 고려인 동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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