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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인기 관광지 품은 '카자흐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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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 인기 관광지 품은 '카자흐스탄'
  • KORTOUR IN UZBEK
  • 승인 2019.11.01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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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5개국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한다. 272만 4,900㎦로 남북을 합친 한반도 면적의 12, 3배 크기다. 우즈베키스탄보다도 6배가량 넓은 셈. 그러나 인구는 우즈베키스탄보다 많이 적다. 2019년 6월 현재 1,848만 9,700명으로 우즈베키스탄의 55% 수준이다.

수도는 누르술탄이다. 2019년 4월 기존의 수도 이름 아스타나가 이 나라 초대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누르술탄으로 개명됐다. 민족 분포도는 카자흐인63.0%, 러시아인23.7%, 우즈벡인 2.8%, 우크라이나인 2.0%, 위구르인 1.4%, 타타르인 1.2%, 독일인 1.1%, 기타 민족 4.51% 등이다. 고려인도 2018년 현재 약 10만 명이 살고 있다.

기온은 1월 평균 북부가 영하 18℃, 남부는 영하 8℃다. 그리고 7월 평균 기온은 북부가 20℃, 남부는 28~30℃다. 평균 강우량은 250㎜가량인데, 남부는 그보다 비의 양이 많이 적다(약 200㎜) 공용어는 러시아어와 카자흐어 두 가지며, 종교는 이슬람교 47%, 러시아정교 44%, 개신교2% 등의 분포도를 보인다.

카자흐스탄도 우즈베키스탄과 마찬가지로 30일까지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다. 한국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알마티의 주요 관광지들로는 해발 3,200m에 위치한 침불락 스키장, 알마라산 해발 2,600m에 위치한 빅 알마티호수, '미니 그랜드 캐년'으로 불리는 챠른 캐년 등이 있다.

이밖에도 남산 N타워와 비슷한 모습의 콕토베 타워와 카자흐스탄 국립박물관, 알마티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질료니 바자르(Zelyoni Bazar), 과거 수도였던 시절 대통령궁이었던 곳을 공원으로 조성한 대통령 공원(President Park) 등도 둘러볼만한 이 지역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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