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국가관광위원회는 독일국제협력단(GIZ) 및 독일기관 Mascontour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2019-2020 카라칼파크스탄 관광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 GIZ가 47만 7천 유로를 지원하게 되며, 토속 수공예품 개발 및 수출 확대, 지역 인프라 개선, 신규 관광노선 개발, 서비스 개발 등의 사업을 이행해 나갈 예정이다.(gazeta.uz)
※출처 : 한인일보(우즈베키스탄 한인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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