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robno/UKE]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National Geographic Traveller) 러시아판이 지난 7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24개 부문에서 45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우즈베키스탄이 '2019년 새로운 관광루트상' 수상 대상국으로 선정됐다. 우즈베키스탄은 40%의 득표율을 기록해 아르메니아, 오만, 루마니아, 대만 등에 앞섰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2018년에도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시상식에서 '미식(美食) 관광지' 부문 최우수상 수상 국가로 선정된 바 있다.
※출처 : 우즈코이코노미(Uzkor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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