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utnik/UKE]우즈베키스탄 청년 영화감독들이 최근 홍콩에서 열린 '디지콘 6 아시아 어워드'에서 3개 부문을 휩쓸며 두각을 나타냈다.
먼저 마흘리요 아스카르알리예바(Makhliyo Askaraliyeva) 감독이 '소브가'(선물)로 아시아 25세 미만 영화감독들이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중 '차세대상(Mext Generation)'을 수상했고, 칸 국제영화제 해당 부분 대상 수상자인 샤키르 할리코프(Shakir Khalikov) 감독은 '초이(차茶)’로 은상과 'Regional golden winner'상을 수상했다.
'디지콘 6 아시아 어워드'는 일본 민영방송 TBS가 지난 2001년부터 개최해온 아시아 최대 규모의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제다.
※출처 : 우즈코이코노미(Uzkor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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