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zdaily/UKE]영국의 시사주간지 더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가 우즈베키스탄을 '2019년 올해의 국가'로 선정했다. 잡지는 이와 관련 우즈베키스탄은 ▲2018년 국가안보청장의 퇴임 후 이어진 정치범 석방 ▲강제노동 금지 정책 전개 ▲관광산업 활성화 및 개방적인 해외투자 유치 등 여러 분야에서 개혁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잡지는 또 “수단, 북마케도니아 등 여타 후보 국가들보다 우즈베키스탄의 개혁 정책이 더욱 돋보였다”고 덧붙였다.
※출처 : 우즈코이코노미(Uzkor Eco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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